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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이z

별을 보며

밤하늘을 올려다보면

총총 박혀있는 별

실제로 거기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

수억년 전 없어졌을지도 모를 별의 빛을 바라보며

속없이 속는 이유는 없다

별을 보며 울랑이는 내 마음은 

실제로 여기 있는 것이리라고

이 땅에 발붙인 나의 지금만은 믿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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